2025.10.20~2025.10.26
뭐라도 될 것 같다는 마음을 품고 움직여야 무엇이라도 생길지어니.
난 아무것도 아니야. 난 아무것도 못해라는 생각에서 벗어나 다시 움직여본다.
모든 리뷰에는 스포 가능성이 있습니다! 스포주의
: 나는 자기 칭찬에 박한 사람이고... 책을 읽다보니 자기 긍정이 별 것 아닌 것 같지만 한 사람의 태도를 바꿀 수 있겠구나 싶었다. 아주 작은 것부터라도 나를 칭찬하고, 주변 사람도 칭찬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싶어졌다.
: 에디터라는 직업에 대한 동경이 있었다. 템포가 빠른 시장에서 그들은 어떻게 괴물같은(?) 속도로 콘텐츠를 뽑을 수 있을까. 결국은 관심이었던 것 같다. 귀와 눈을 항시 열어두고 관측하고 글로 풀어내는 작업. 구글킵은 이참에 한 번 써볼 생각이다.
: <암흑의 핵심>이라는 번역으로 알고 있던 책인데, 언젠가 읽어봐야지 하다가 잡았다. 처음엔 말로가 푸는 썰이 장황해서 몰입이 안되다가 증기선을 타고 밤에 강을 건너는 장면즈음부터는 과몰입해서 보았다. 도대체 커츠가 누군데? 에서 엄... 어? 어.... 하는 이상한 감정의 흐름을 경험할 수 있던 묘한 책.
: 이요마 선정 올해의 책에 들어갈 책. 펜화로 그린 산사는 물론이고 좋아하는 것에 대한 애정이 담담하게 묻어나는 문체도 좋았다. 생각날 때마다 재독할 듯!
: 인스타 매거진 푸더바는 어떤 마음으로, 어떤 생각으로 콘텐츠를 만드는지 궁금했다. 메타인지가 꽤나 높고 '나만'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다보니 그 자리까지 갈 수 있지 않았나 싶더라. 본인은 스스로를 X신이라 하지만 부단한 노력의 흔적이 담겨있던 에세이
* -ing는 기록만 간단히
* -ing는 기록만 간단히
: 시즌3 시작 따라가는중
* -ing는 기록만 간단히
: 싹 지우고 리뉴얼
실시간 인풋 기록은 아래 인스타에 하고 있다.
문장 밑줄 치고, 그때 든 감정/생각을 바로 기록하는 중이다.
https://www.instagram.com/hako_eyom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