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03~2025.11.09
자신감이라고 해야 할지, 자존감이라고 해야 할지.
불안이 없지는 않지만 묘한 낙관으로 가득하다.
이 낙관을 좋은 결과로 끌고 가보자.
모든 리뷰에는 스포 가능성이 있습니다! 스포주의
: 구병모의 소설은 참 이상하다. 문장에 어려운 단어도 많고, 적확함을 따라 천천히 읽는데도 책장이 술술 넘어간다. 잠이 안 오는 밤, 조금만 더 읽어야지 하다가 새벽까지 읽은 책. 상처를 읽을 줄 아는 능력이라는 묘한 소재를 참 잘 살렸다.
: 이 분야 원탑(?)인 위저드 베이커리 때문에 빵집 + 초능력 조합은 아류지 않겠나... 하는 편견을 가득 머금고 읽었는데, 웬걸 이 책에서 중요한 건 마법도 빵도 아닌 가십이었다. 풍문과 모함을 이용해 그 나이대 아이들의 불안을 극대화(?) 하고 힙한 소재들로 해소해주는 기세에 휩쓸려버렸다. 재밌는 책을 만났다.
* -ing는 기록만 간단히
* -ing는 기록만 간단히
: 시즌3 시작 따라가는중
: 지구를 지켜라의 임팩트가 너무 컸던 탓일까.
* -ing는 기록만 간단히
: 싹 지우고 리뉴얼
실시간 인풋 기록은 아래 인스타에 하고 있다.
문장 밑줄 치고, 그때 든 감정/생각을 바로 기록하는 중이다.
https://www.instagram.com/hako_eyom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