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사뮈엘 베케트
그냥 책을 보고 그렸다.
돌 같기도 하고...
사뮈엘 베케트가 쓴 '고도를 기다리며'도 어렵긴 마찬가지.
난 시간이라고 생각했는데, 평론가들은 죽음이라고도 얘기했다.
수 없이 던지는 질문과 대답 속에서 난 허공 속에 있었다.
난 뭘 알고 이런 글을 적는 걸까?
알 수 없는 게 참 많다.
오늘, 그림 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