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사랑이와 함께, 학교의 모든 사람들과 함께 웃는 날들이 많기를
"아이들이 오면 한 번씩 안으면서 얘기 나누면 참 좋아요. 마음이 따뜻해져요. 교장선생님도 마음이 따뜻하니까 아이들과 따뜻하게 지내세요."
일상의 소소한 것들에서 감사함과 행복을 느끼고, 알아가고, 나누고 싶은, 자연을 사랑하는 '나무'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