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함콩 Oct 17. 2020

엄마이기에 견딜 수 있는 것
















올 추석에 할머니가 해주신 식혜를 먹었어요.
8년 만에 먹은 식혜라 그런지 정말 꿀맛이었지요.
이제 임신 출산은 졸업이라 생각하니 몸이 홀가분해요.
그런데 마지막이라는 단어에 왜 시원섭섭해지는 걸까요?




그림 육아에세이 인스타
http://www.instagram.com/hamkongs



작가의 이전글 우아한 백조의 비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