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다림질 BGM_20180715

나얼 - 바람기억

by 나나나

날이 너무 더워서 힘든 하루였습니다.

다가올 한 주도 폭염이 예상되는데요.


더울 때는 선풍기나 에어컨 바람 속에서

그냥 가만히 최대한 안움직이는게

더위를 피하는 제일 좋은 방법인거 같습니다.


지금 선풍기 앞에 가만히 누워있을 여러분께

귀까지 시원하게 해 줄 오늘의 다림BGM 은

나얼의 '바람기억' 입니다.


나얼 <바람기억>

keyword
작가의 이전글다림질 BGM_2018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