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향기

하늘의 향기

by 주용현

주님이 나를 부르시기 전에

나는 다만 티끌일 뿐이었습니다.

주님이 나를 부르심으로

나는 주님의 향기가 되었습니다.


주님이 나를 부르심으로

주의 향기 되므로

주님 안에 내가

내 안에 주님이 머물러 사심으로

하늘의 향기를 흩날리는

주님의 이름이 되었습니다.

누구든 나를 부르려거든

주의 향기라고

주님과 하나 된 하늘의 향기로 불러주기를

하늘의 향기를 흩날리는

주님의 향기로 불러주기를

바라고 또 바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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