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그리움도 알고보면 축복이다.
“그리워 하면 언젠가 만나게 되는 어느 영화와 같은 일들이 이루어져 가기길“
부활 - 네버엔딩 스토리 중
행복한 기억 속에 추억은 오래 남는다.
잠시나마 좋았던 감정을 다시 느끼는 그것이 행복이다.
간호사로 살아가면서 '나 답게 살아가기' 실천하며 세상과 소통하고 공유해나갑니다. 간호 현장과 일상에서 개인과 사회가 건강한 방법을 연구하며 행복함을 추구하는 삶을 살아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