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무조건적인 수용 연습하기
나에게는 엄격한 기준이 있다.
특히 다른 사람에게는 관대하지만 유독 나에게는 그러지 못한다.
좋은 것도 싫은 것도 꼭 이유를 찾아야만 직성에 풀린다.
하지만 그것은 도움이 되질 않았다.
그냥 피곤하면 피곤한대로 하루를 좀 여유 있게 보내고,
속상한 일 있을 때면 그냥 속상하다고 인정하고 싶다.
간호사로 살아가면서 '나 답게 살아가기' 실천하며 세상과 소통하고 공유해나갑니다. 간호 현장과 일상에서 개인과 사회가 건강한 방법을 연구하며 행복함을 추구하는 삶을 살아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