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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좌절 속에 다시 씨앗을 키우는 방법
힘든 일을 하던 와중에 반가운 연락이 왔다.
어제도 똑같이 지쳐있어 오늘도 똑같이 힘들 거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반가운 연락에 기분은 금방 좋아졌다.
그래 맞아! 내일은 내일 돼 보아야 안다고 희망을 가지자.
쇼펜하우어는 말했다.
힘든 일이 있을수록 더 빨리 잠에 들라고.
그래서 힘든 오늘은 빨리 보내주고 내일이라는 하루를 더 빨리 시작하라고 말했다.
힘내자. 내일은 어떤 좋은 일이 일어날지 모르니까.
간호사로 살아가면서 '나 답게 살아가기' 실천하며 세상과 소통하고 공유해나갑니다. 간호 현장과 일상에서 개인과 사회가 건강한 방법을 연구하며 행복함을 추구하는 삶을 살아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