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절 속에 다시 씨앗을 키우는 방법
힘든 일을 하던 와중에 반가운 연락이 왔다.
어제도 똑같이 지쳐있어 오늘도 똑같이 힘들 거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반가운 연락에 기분은 금방 좋아졌다.
그래 맞아! 내일은 내일 돼 보아야 안다고 희망을 가지자.
쇼펜하우어는 말했다.
힘든 일이 있을수록 더 빨리 잠에 들라고.
그래서 힘든 오늘은 빨리 보내주고 내일이라는 하루를 더 빨리 시작하라고 말했다.
힘내자. 내일은 어떤 좋은 일이 일어날지 모르니까.
간호사로 살아가면서 '나 답게 살아가기' 실천하며 세상과 소통하고 공유해나갑니다. 간호 현장과 일상에서 개인과 사회가 건강한 방법을 연구하며 행복함을 추구하는 삶을 살아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