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그 사이에서 등락을 거듭하는 나의 가치
가격 책정에는 폭망했지만 그 덕에 햄통툰 그렸으니 나는 됐다. 영감은 시련에서 나온다고 하더니… 오늘의 허물은 햄통툰으로 승화시켜 기체가 되어 날아갔다. (#정신승리 중)
프리랜서…아직도 고민이고 아직도 애기입니다.
집에 와서 헐레벌떡 요가복도 안 벗고 콘티도 없이 홀린 듯 그리다가, 컷이 모자라 마지막에 좀 욱여넣음ㅋㅋ
저는 햄스터 통역사입니다. 햄스터 말을 통역하는 건 아니고, 한국어와 중국어를 통역해요. 그럼에도 제가 햄통인 이유는, (이건 비밀인데) 제가 햄스터이기 때문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