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그래도 진심은 승리하리라
최근에 한 작가님의 연락을 받아 인터뷰를 했어요. 결과는 나중에 (나오면) 공개할게요! 신이 나서 엄청 수다쟁이가 되었지 모예요...
저는 햄스터 통역사입니다. 햄스터 말을 통역하는 건 아니고, 한국어와 중국어를 통역해요. 그럼에도 제가 햄통인 이유는, (이건 비밀인데) 제가 햄스터이기 때문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