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직업의 확장과 변화에 대해 생각하며
고민이 많은 요즘.
고민을 할 수 있는 것도 행복한 거야, 라고 생각했다가, 으응으으으으 모르겠어어어 다 모르겠어어... 그런 파동 속에서 헤엄치고 있는 요즘.
그렇게 여름이 가고있다. 히힝
다 좋은데 시간 가는 게 좀 아쉬워.
저는 햄스터 통역사입니다. 햄스터 말을 통역하는 건 아니고, 한국어와 중국어를 통역해요. 그럼에도 제가 햄통인 이유는, (이건 비밀인데) 제가 햄스터이기 때문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