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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햄통 Sep 07. 2021

무흠결한 존재는 없겠지

스타통역사를 꿈꾸는가

나름 반 년 정도 필라테스를 했다. 

운동을 꾸준히 하는 스타일이 아니기에 스스로가 자랑스러움.

필라테스는 그리 지겹지 않고 그리 힘들지 않아서 할 만하다. 나름 재밌다!

썩 내키지 않는 일을 할 때에는, 해야 할 강력한 이유가 있는 것보다 안 할 이유가 없는 게 중요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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