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은 곳을 향한 켄 로치의 뜨거운 카메라

거장 켄 로치 감독의 '노동 3부작'

by 조하나


영국의 실천적 지식인이자 영화감독인 켄 로치의 카메라는 화려한 기교나 작위적인 극적 장치를 철저히 배제합니다. 대신 마치 다큐멘터리를 찍듯 건조하고 투박한 시선으로, 복지 시스템의 사각지대와 노동 현장의 민낯을 스크린에 날것 그대로 올려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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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후기 대표작이자 일명 '영국 북동부 3부작'으로 불리는 <나, 다니엘 블레이크>, <미안해요, 리키>, 그리고 은퇴작인 <나의 올드 오크>신자유주의 시스템이 어떻게 인간의 존엄성을 조용하고도 합법적으로 압살 하는가를 보여주는 뼈아픈 교보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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