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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희랑
갑자기 찾아온 희귀 난치병과 슬기롭게 동행하길 소망합니다. <아픔이 길이 되었다 : 희귀 질환 둘과 슬기롭게 동행하기>의 저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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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드id
직장생활 19년 차, 15년째 글 쓰는 직장인, 아이들과 함께 성장하는 아빠, 매 순간을 글로 즐기는 기록자. 글 속에 나를 담아 내면을 가꾸는 어쩌다 어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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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한온기
한낮의 일이 끝나면 매일 브런치에 출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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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완
소소한 일상에서 뜻밖의 행복을 찾는 글쓰기. 함께 나누고 싶어 공간을 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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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리 G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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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les Blog
일찌감치 은퇴한 대학교수입니다. 그동안 배운것에 요즘 배운것을 합해 글을 쓰고 있습니다. 북리뷰와 Op-Ed 위주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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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람
시골에서 살고 있습니다. 자연에서 아이들을 키웁니다. 쓰는 사람의 마음도 읽는 사람의 마음도 따뜻해지는 이야기를 쓰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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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ing
엄마를 닮지 않은 엄마가 되기 위해 무던히도 애쓰는 중인 여자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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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60이후엔 어떻게 살아야 할까?"하는 생각에 아침마다 한시간씩 동그라미에 눈,코,입을 그려온 지 6년이 되었다. 그림 그리는 할머니로 사는 삶도 멋지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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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없는 하루하루를 의미있게 보내기 위해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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