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이 생각나서 다행이야
많이 먹고 있다.
천고마비의 계절이라는데 좀 부정적인 쪽으로.
낮에 한참 먹고 저녁은 서브웨이를 먹었다. 졸업생을 만났다.
알고보니 N수생이어서 간식거리를 사다가 주었다. 만나서 정말 기뻤다.
그리고 이름이 생각나서 참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저녁을 먹고 다시 학교로 가서 무급 근무를 좀 했다. 아이들의 수행평가를 소중히 읽었다.
낮에는 소설을 다듬어서 보냈다.
토요일엔 3주차 강의를 화상수업으로 듣기로 결정했다. 그것만 보고 서울에 올라가기는 힘들 것 같다.
미국에서 친구가 예쁜 에코백을 사서 가족을 통해 소포로 전달해 보내줬다.
어린왕자가 내꺼다ㅎㅎ
뉴욕공공도서관 굿즈라고 한다.
고맙다. 반가웠다.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