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잔하게 노력한 하루
새벽에는 악몽을 꿨다.
꿈에서 감정이 강렬하게 터져나올 때가 있다. 그게 더 날것의 감정이라고 느껴지는데,
직장의 OOO님께 억울하다고 울분을 토하는 꿈이었다. 기분이 이상했다. 상황에 대한 환멸이 느껴질 때가 있다.
통새우버거와 카레가 나왔다. 최애 메뉴 중 하나라 좋았다.
남아서 아이들 수행평가 채점을 마저 했다. 좀 더 남았지만 1차적으로는, 오늘의 계획대로는 다 했다. 월요일에 쉬어서인지 일이 좀 밀린 느낌이라 노력하고 있다. 퇴근이 늦다.
수업 준비도 한참 신경을 썼다. 이래저래 잔잔한 노력이 깃든 하루였다고 생각한다.
밤에 집에 와서
토요일의 소설기초강의 못 들은 것 동영상을 봤다.
해야 할 일을 했다. 과제를 해야 하는데 아무래도 못할 것 같다. 지금은 일을 더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