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이 금요일인 게 실감이 안 나
아침에 말해보카하고 브런치 어제의 일기도 썼다. 할일을 한 느낌.
아침으로 라면순두부를 먹었고 도시락으로 순두부를 싸갔다. 아침을 먹으니 든든했다.
소리 관련 비문학 지문 수업을 했는데
차폐음 등 개념을 설명하다가 교탁을 손으로 반복적으로 쳤다. 비록 오늘도 5678 수업이라 힘들었지만 나름 신명나게 열심히 수업을 했는데 저녁시간부터 손목이 너무 아파서 맨소래담을 발랐다.
야자감독 날이었다
급식이 맛있어서 좋았고 부장님께서 명량핫도그 사주셨다.
한화가... ㅠㅠㅠㅠㅠ 져서...
많이들 속상해했다
야구 하는 날 야자감독 하기 빡세더라...
애들이 음악 대신 중계를 듣기도 했다...
막는다고 막기도 했는데...
좀 어수선한 느낌이 있기도 해서
결국은 소리치고 끝냈다
밤에는 백덕수 작가님의 전작 웹소설을 좀 읽었다
친구의 생일선물을 주문했다
오늘 왠지 진짜 야자감독 하기 싫다는 생각이 드는 날이었는데 역시 하면 또 할만하다.
하루가 괜찮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