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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몰, 포켓몬 GO 파생상품 출시 시작

쇼핑몰들의 포켓몬 GO의 파생상품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포켓몬 GO 대형 쇼핑몰 파생상품 판매 시작

포켓몬 GO가 인기를 얻자 포켓몬 세대를 겨냥한 상품들이 출시되기 시작했습니다. 


먼저 속초 숙박 업소들의 상품들이 포켓몬 GO의 특수를 노리고 출시되었습니다. 포켓몬 GO를 하기 위해서는 당일 코스로 가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휴가나 휴일을 이용해서 가시는 분들을 대상으로 판매되는 상품 같습니다.

발 빠른 모습을 보이네요. 게임이 현실에서 얼마큼 영향을 준수 있는지 확실히 보여 줍니다.


그리고 포켓몬 세대들이 재미있어 했고 항상 가지고 싶은 캐릭터 상품들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정말 빠른 대응입니다.


저 같은 경우는 나이가 좀 들어서 알게 되었지만 그때 세대들은 정말 환장하는 캐릭터 들입니다.

피카츄의 경우는 다양한 상품들이 나왔죠.


오늘 위메프 하나만 봐도 이렇게 나왔는데 점점 많이 질 겁니다. 이번 여름은 포켓몬 GO의 열풍으로 날리 날 겁니다.


게임이 이렇게 파생산업을 만들어 내고 지역 경제까지 활성화시킬 수 있다는 것을 확실히 보여 줬습니다. 이는 우리나라 게임회사들의 잘못은 없습니다. 이 문제만큼은 이명박 전 대통령의 잘못입니다. 게임을 아이들이 문제나 일어 킨다는 식으로 대응한 대통령 한 명의 경제관이 하나라의 경제를 좌우합니다. 

다른 문제는 논란만 나을 것 같고 게임 산업만은 이명박 대통령과 브레인들의 잘못으로 지금 그 결과가 나오는 겁니다.


파생산업까지 하면 굉장한 큰 결과가 생길 겁니다. 앞으로 우리나라 게임 산업을 다시 보길 바라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개발자들의 노력이 산업을 살릴 수 있다는 것을 확실히 보여 주는 현상입니다. IT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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