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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노트북 i7이 30만 원대

발표를 앞둔 샤오미 노트북이 i7 CPU를 탑재하고도 30만 원 대출 시

며칠 전부터 계속 지켜봤던 기사인데요.

샤오미 노트북이 최고의 가성비로 발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디자인의 경우는 맥북과 유사한 디자인으로 퀄리티를 높이고 성능 또한 I7을 탑재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지금까지 루머를 보면 디자인은 이미 디자인이 유출되어 맥북과 비슷한 디자인으로 알려졌습니다.

전제 디자인을 보면 맥북과 유사한 디자인입니다. 그리고 성능은 예상보다 좋은 성능으로 판매될 것 같습니다.

현재까지 나온 스펙인데 그래픽 카드는 인텔로 바뀔 수 있다고 합니다. 성능이 유사한 인텔 그래픽스 520 이 탑재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스펙만 봐서는 상당한 퍼프먼스가 예상됩니다.

리눅스가 설치될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윈도 10이 탑재된다는 소식이고요. 한모 델이 아니고 11인치와 13인치를 예상하는데 맥북에어와 같은 라인일 거라 합니다.


가격이 30만 원대라면 현재 유사한 제품을 출시 중인 회사들이 I5 모델에 50만 원대에 출시되고 있어서 더 가성비가 좋을 것 같습니다.



보시면 거의 맥북과 유사합니다. 


가격이 30만 원대 제품이라면 11인치만 해당한다면 아쉽지만 13인치 가격이 50만 원대 이하라면 충분히 돌풍이 가능합니다.


맥북에어 2014년 중고가가 약 70만 원 정도라 생각하면 맥북에어 중고 수요까지 흡수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대략 사양들이 유출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달 말에 만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2IN1 제품들이 충격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고 인텔의 경우 협력해서 CPU를 저렴하게 공급하도록 이미 양사 소식이 있었고 MS의 경우 윈도 폰 탑재 관계로 협력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한 삼성전자의 협력도 있었다는 뉴스가 작년부터 있었습니다.


맥북 저격용이 될지 아니면 2IN1 시장을 샤오미가 목표로 잡을지 모르지만 충분한 가격 경쟁력이 있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코넥티아 BOOK AIR의 경우 가장 가성비가 좋았던 제품입니다. FREE DOS 제품이 약 59만 원대였기 때문에 13인치 가격이 이 이하로만 출시되면 일단은 샤오미의 성공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달 말 샤오미 노트북 출시는 저도 기다리는 제품입니다.


한번 기대해볼 만할 것 같습니다.



https://brunch.co.kr/@hancoma/137

https://brunch.co.kr/@hancoma/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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