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예견된 G4에 대한 LG의 착각은 자신감에서 나온 착각이다.
얼마 전에 포스팅한 G4에 대한 우려가 현실이 되어 저자신도 놀란 상황입니다. 다들 같은 생각이구나. 그런 생각들로 지금 사용 중인 G2와 VOLT를 보면서 LG의 착각을 보게 됩니다.
판매량이 곧 잘못된 제품이라고 이야기할 수는 없습니다. 제가 이야기한 것은 G4가 잘 팔렸다고 해도 그 포스팅에 대한 글을 적었을 겁니다.
G2까지의 LG는 상당히 발전적인 모습을 보였습니다. 혁신에 혁신을 더하고 기능에 기능을 더하여 영혼까지 넣은 제품이라고 느낀 제품이 니다. 그래서 G3가 나왔을 때 G2를 그렇게 저렴하지도 않는 조건에서 구매한 이유도 G2와 G3에 대한 차별을 크게 느끼지 못한 상황이라서 손에 맞는 G2를 구매한 상황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래도 G4에서는 더 좋아지겠지 하고 생각했었고 기대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특히 갤럭시 S6의 혁신적 모습을 보고 베끼던 아니던 삼성이 할 만큼 했구나 하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고 그 자리에서 자신감을 보인 LG에 대해서는 참 기대된다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나타난 G4와 왜 미싱질로 시작하는 G4의 광고 그리고 카메라의 +1 그다음.... LG 이게 끝인가 준비한 건가 누가 이야기하더군요. 삼성의 경우 이런 기능을 이따구 디자인 제품에 넣을 생각을 했을까? 그리고 LG에 대해서는 어떻게 이런 멋진 디자인에 이런 기능을 넣은 건지 하는 이야기를 하더군요. 맞는 이야기입니다. 요즘 점점 그 말을 절실하게 느낍니다. 왜 골수 LG사용자이면서도 삼성보다 좋다고 느끼면서도 LG에 절절하게 2년 동안 실망한 건지를 돌아 봐야 합니다.
LG에 돈을 받고 활동 중인 블로그부터 돌아 보기로 했습니다. 블로그 마케팅으로 유명한 회사가 LG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많이 뿌리고도 그다지 블로그 마케팅한다고 못 느끼는 회사이기도 합니다. 블로그 운영자와 LG 개발자들이 불쌍하게 느낀 점도 이점입니다. 개발자들이 죽도록 개발하고 기업 블로그 운영자들이 열심히 해도 영업을 잘못하면 영원히 1등이 될 수 없다는 점을 느낍니다.
돌아 볼까요. 돈 받고 글적기 유명하 블로그, 그리고 정말 좋은 카메라고 열심히 외형 사진을 찍어 올리는 블로그공짜로 출시하자 말자 그들에게 배포되고 외형의 관심을 가지게 되고 일주일 동안 반짝 100만 원짜리 광고들을 해 줍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그게 끝입니다. 피드백이 없습니다. 샤오미로 이야기 하면 커뮤니티는 없고 그냥 100만 원짜리 폰 받았으며 광고 대가 받고 끝이며 이미 그들은 그렇게 훈련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LG사용자인 저도 그들의 블로그 글은 안 읽습니다. 항상 같은 글입니다. 어떤 제품을 가져와도 공짜 제품을 받으면 그 포맷 그렇게 적는 것으로 유명하며 그게 그들의 블로그입니다. 고객의 피드백이 없고 돈 받은 애들의 칭찬일색이니 제품이 뭐가 문제이며 뭐가 좋아져야 될지 소통을 하면서도 모른다는 점입니다.
LG가 해야 될 것은 샤오미와 같이 고객 들와 소통입니다. 소통이 거의 없이 그 정도 제품을 만들었다면 개발자들의 기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고객들이 그 제품에 뭘 바라며 뭘 넣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전달받을 길이 없습니다. 물론 받겠죠. 그렇게 받는 건 모든 회사들이 심지어 구멍가게도 그런 정보를 받습니다. 하지만 진심으로 그 제품의 나아갈 점 눈으로 보지 못하는 부분까지 습관까지 따지면서 좋은 의견을 전달받지 못한다는 점입니다.
왜 그들은 LG 제품을 돈 주고 사라면 살 사람으로 보이는지 영업부에 다시 묻습니다. 정말 LG를 사랑하고 LG 제품을 돈 주고 사서 LG만의 특징을 사랑하고 더 좋아 지기를 바라는 의견을 전달받을 길을 자기들이 LG 블로거라고 하는 사람들의 글을 보세요.
이 사이트를 보시면 그냥 칭찬 일색입니다. 이중에 카메라를 LG G4를 이용한다는 이야기를 하시는 분들은 계실 겁니다. 이분들께 하나 맞춰 봅시다. 애플 아이폰과 LG G4 그리고 소니, 그리고 삼성도 한 번 넣어 봅시다. 의미는 없겠지만 이렇게 두고 LG를 자기 돈으로 직접 구매하실 가능성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봐야 합니다.
대부분 애플을 잡던지 소니나 애플이나 거의 같다는 것을 아시는 분들은 소니도 선택하실 겁니다. 하지만 LG G4를 선택하실 분은 거의 없습니다. 그런 사람들이 LG G4의 블로거라고 활동합니다. 그것도 지원받고 돈도 받으면서 LG 가 그렇게 어려울 때 안드로이드 원부터 옵Q 옵Q2를 사용하는 진성 사용자들이 이속에 없다는 것이고 그들은 점점 애플이나 삼성 그리고 소니로 떠나는 겁니다.
삼성은 신기한 게 삼성 팬들이 있습니다. 애플 팬들의 반대 급부로 생겼던 아니던 삼성이 새로운 폰을 발표하면 자기돈으로 사고 박살 내면서 심지어 파손하면서 까지 실험하고 미운 정을 보입니다. 그건 애플의 반대 급부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반 애플의 기준은 삼성이기 때문에 얻는 지위라고 해도 LG는 자신들을 사랑해주는 고객을 못 알아 보는 겁니다. 방문자수와 활동 지수로만 판단하니 자신들을 위한 사용자들을 모르고 있고 또 LG 영업부에서는 그게 눈에 안 들어 오는 겁니다.
솔직히 일반 음식점들도 아는 단골을 모른다는 겁니다. 영업부가 문제라고 하는 점은 이점입니다. 영업을 하는 부서가 영업을 모른다. 확실히 모릅니다. LG 안드로원부터 옵Q를 사용하면서 그래도 LG가 이런 점이 편해서 사용한다 해서 자기돈을 구매해서 사용해 주신 사용자를 못 알아 보니깐 수년간 사용자의 소중한 의견을 버린 결과가 되었습니다. 그게 지금의 LG의 최대 실수라는 점입니다.
소설을 운영한다면서 글 적는 사람은 공짜로 받아서 좋아하는 신규 사용자들 또는 이것 저것 그냥 지금까지 많이 사용했던 사용자 글 좀 적는 돈 받은 블로거들이 대부분입니다.
샤오미와 비교해 봅시다. 모든 사용자들의 의견으로 새롭게 만들어집니다. 그런데 LG는 지금 뭐하는지 볼까요. 내가 G4를 만들었으니 많이 홍보해주세요 공짜로 드릴게요. 그리고 여러분들의 글만 등록되는 사이트가 있으니 자부심을 가져 주세요. 정도입니다.
그게 이슈도 되지 못하고 그게 고객과의 소통을 완전히 막은 겁니다. 돈으로 집안이 망했다는 표현이 맞는 표현입니다. 만약 소통이 없으면 삼성 같이 한 번이라도 최고로 만들어 보든지 하지만 그렇지 못하면 고객과 철저하게 소통해서 처음에는 못해도 갈수록 최고가 되는 제품이 되던지 하지만 LG는 그런 기회를 자기 버린 겁니다. 그것도 개발자가 아닌 영업에서 누가 영업한 건지 몰라도 LG 소셜 운영은 개발 하지 않으면 그냥 100만 원짜리 알바들의 글로 볼 겁니다.
그럴 바에는 저소득 자녀들에게 나누어 줬으면 사회적 기업이라고 이야기도 듣고 지금보다 판매량이 늘었을 겁니다. 담당자들이야 방문자와 판매량은 일치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수억 뿌린 건 슈퍼 블로그라는 애들의 전시품일 뿐이니다. 그들에게 당신들의 G4는 하나의 방문자에서 얻은 전시품이었다는 걸 기억하고 그 꼴을 자기 자신이 만들었다는 점을 인지 하시길 바랍니다. 그들의 글은 판매를 한 달간 올려 줬을 지 모르지만 그 뒤 독으로 돌아 왔을 겁니다. 그건 매번 상품 발표에서 그런 경과가 나왔지만 당신들만 그것을 몰랐다는 점을 인지하시길 바랍니다.
샤오미의 커뮤니티는 돈으로 만든 게 아니고 제품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애정으로 만들어졌습니다. LG에 전혀 없는 부분입니다. 특히 LG에서 고객이 좋은 의견을 주면 그 수익을 일부를 같이 한다는 점을 아는 사람도 없습니다. 왜 소설을 운영하면서 소통을 못하는 지를 돌아 봐야 합니다. 엘지는 제품을 자기들이 만든다는 것으로 인지 합니다. 샤오미는 고객이 만들어 준다고 인지합니다. 그 차이는 결국 샤오미라는 브랜드가 되었고 지금 엘지는 샤오미에 부품사 정도로 인지 되게 되었습니다. G2 이후 한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면 아실 겁니다. 옵티머스 G에서 G2로 갔을 때 충격 그리고 그 폰을 가지고 싶어서 일 년을 기다린 저 같은 사람도 있습니다. 그리고 G3를 발표했는데 거의 비슷한 돈을 주고 G2를 구매한 이상한 고객들을 한 번이라도 제대로 분석해 보신 거라면 지금 보다 더 큰 엘지가 되었을 겁니다.
전 지금도 카페에서 G2나 LG의 편리성에 대해서는 삼성보다 편하다고 이야기합니다. 뭐가 편하냐 했을 때 사용한 경험을 그대로 이야기해 줍니다. 멋진 사진 찍어서 좋은 제품이라고 표현하지 않습니다. 제품 솔직은 G2, G3, G4 디자인이 같고 재질도 그게 다를 것 없습니다. 중요한 건 이제품을 얼마큼 애정을 가지고 사용했던가부터 이야기하는 겁니다. 그런데 카페에서 그렇게 이야기 하고 엘지에 이점은 앞으로 이렇게 하면 더 편한 겁니다 하는 소통의 창이 LG에는 없습니다.
한 가지 이야기하면 5000 이상 메시지를 보관하고 있는 경우 삼성 같은 경우 문자 왔을 때 딜레이 없이 바로 볼 수 있습니다. LG는 문자 메시지 버벅 거릅니다. 하루에 한 번 문자 보기 위해 리셋하든지 아니면 메시지를 일단 PC에 보관하고 삭제 하고 중요 메시지만 보관해야 합니다. 그런 점 하나 하나 의견을 전달 하고 싶고 답변을 받아서 같이 발전시키고 싶은 사용자들의 커뮤니티가 없다는 점입니다. 페이스북이 있고 서비스 센터가 있다고 이야기하시겠지만 그게 제대로 전달되지 못하는 실정입니다.
샤오미 같이 한 번 커뮤니티를 오픈해 보세요. 그럼 진정 LG에서 초기 제품을 나누어 줘서 입소문 마케팅을 해야 될 대상이 누구인지 눈에 보일 겁니다. 그리고 개발자들이 같이 소통하게 해보세요. LG 정도의 능력이면 세계 최고의 제품이 나올 겁니다. 그리고 얼마만큼 바보짓했는지 보이실겁니다.
아니라고 하시겠지만 LG 안드로원부터 옵Q,옵Q2,옵티머스 G, G2까지 다 사용하고 하루 종일 모바일 작업하면서 스마트 폰을 10개 이상 가지고 다니지만 불편한 G2 만 사용하는 저도 LG에 소통해 본 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얼마 전에 샤오미 커뮤니티를 봤습니다. 여기서부터 달라집니다. 샤오미가 제품을 잘 만드는 건 아닙니다. 다만 같이 만들어 가니 업데이트될 때마다 좋아지고 나중에 최고가 되지 않을 수 없습니다.
LG는 처음에는 잘 만들고 소통이 없다 보니 처음 이상이 없다는 점이고 그 뒤 제품이 나와도 가죽에 미싱질 하면서도 배터리 커버를 플라스틱 커버까지 내 놓아야 되는 이상한 제품으로 자기들이 만들어 놓은 겁니다.
아이폰, 갤럭시 S 다가지고 있으면서 오직 자기 손에는 LG 만 맞다는 사용자들이 있는 것을 LG는 알 겁니다. 그들과 소통하자는 이야기입니다. 그러니깐 한 번 모아서 이벤트 식으로 방문자 수가 몇 명이고 유명하고 이런씩으로 뽑지 말고 제대로 소통하여 한 번 운영해 보시길 바랍니다. 뭐가 더 발전되고 어떤 점은 손에서 이게 불편하며 어떤 점은 1년 이상 폰에 저장되니깐 폰이 이렇게 오작동하더라 라는 의견을 계속 모아서 적극적인 반영을 하고 그 속에 LG 의 발전을 만들면 됩니다.
세계 언론의 LG는 좋은 제품이라는 점은 틀림없습니다. 하지만 결국 나중에는 이 좋은 디자인이 어떻게 이런 기능을 넣었을까 하는 소리는 안 들었을 겁니다. 영업부가 모 사이트에 연락해서 이점 좀 빠주세요. 하는 소리 안 할 겁니다.
이게 LG 블로그입니다. 그런데 이게 소통을 막아 버린 겁니다. 스타 블로그만 듣겠다 그들과 소통하겠다 하지만 그들의 손에는 아이폰과 갤럭시 S6를 들고 통화하면서 LG글을 적습니다. 처절한 LG의 현실입니다.
이렇게 영업이라는 곳이 잘못된 환경을 만들고도 열심히 좋은 제품을 만들고 있는 개발자들에게 존경심을 보냅니다. 나름대로 최대한 영혼을 담은 흔적이 있고 이게 고객에게 전해 질 때도 있습니다. 과거 LG의 모습에서 볼 수 없고 지금의 LG가 그나마 이만큼 버티고 있는 이유도 이런 개발자들의 노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제품 전체를 깨버리고 한 번 보시면 LG의 나아갈 바가 보일 겁니다. 지금 아이폰도 아니고 갤럭시도 아니고 LG라는 제품만 사용하는 사용자들이 있는 건 그만큼 LG의 제품의 특징 중에 LG가 모르는 점들이 있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LG는 모릅니다. 그게 뭔지 단순하게 갤럭시와 아이폰을 비교하는 게 아닙니다. 그건 삼성 입장입니다. LG라는 제품에 묻어 있는 특징 때문에 사용자들이 앨지만 사용하는 사용자들이 많이 있다는 점입니다.
대박을 못할 거 같으면 같이 만들어 가는 게 최고입니다. 아이폰이 단순하게 좋은 개발자가 만든 제품이 아닙니다. 많은 사용자들의 의견이 모이고 그게 IOS의 업그레이드가 되고 최근 사용자들이 원하는 게 뭔지를 반영하는 겁니다. 그것도 삼성, 앨지 , 소니 등등의 부품을 모아서 핵심 부품은 물론 자기들이 디자인 하지만 LG는 적오도 부품에서는 삼성에 되지지 않고 IOS보다 좋은 안드리이드 OS를 만들 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걸 모른다는게 가장 큰 문제입니다.
G5에서 똑같은 LG 라면 저 같으면 아이폰으로 이제 넘어 갈 겁니다. 사진 찍으면 어플끼리 공유 안돼서 서로 서로 보내기 해야 되는 불편한 OS라도 애플을 사용하겠다는 겁니다. LG를 제 돈을 주고 사지 않을 겁니다. 지금 G2와 다랄바 없는 기계를 외형과 CPU만 바꿨다고 바꾸는 사용자는 없을 겁니다.
G와 G2의 차이는 하늘과 땅 차이였습니다. 그위 하늘에서 그대로 있는 겁니다. 그건 삼성도 잘못한 실수였고 많은 기업이 한 번의 실수로 다시 돌이킬 수 없게 되어 버렸습니다. 그 점은 LG가 심각하게 생각해 봐야 합니다. 전사적으로 만든 제품인데 G3와 아니 G2와 뭐가 달라! 이렇게 받아 드려졌던 G3, G4의 실수 가 반복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LG 제품은 제품의 디자인에 강점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제품 디자인은 누가 봐도 멋집니다. 그런데 그건 중국 제품도 다합니다. 카메라 그 정도는 다합니다. +1 있다는 건 압니다. 하지만 +1을 위한 특수 계층만 사용하는 폰은 아닐 거고 아이폰의 카메라와 비교하면 +1을 했지만 +1같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편리성! 편합니다. 제가 사용한 안드로이드 폰 중에 가장 편한 제품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2년 동안 계속 그 편안함 그대로입니다. 누구 말 같이 편한데 뭐 그래 편합니다. 2년 전부터 편했습니다. 그래서 같은 폰을 또 바꿀까요. 그런데 폰이 G2라서 좀 느립니다. 이제 바꿔야 겠습니다. 그런데 G2와 같은 G4를 구입하겠습니까? 다른 편안함을 찾게 됩니다. 다들 편하니깐요. 물론 갤럭시가 불편합니다. 갤럭시보다 안 팔릴까요. 그런데 삼성은 변화하고 있습니다. 앨지 변화했습니다. 폰 만드는데 재봉틀가 등장한 겁니다. 남들 안 하는 미싱질 했습니다.
카메라 좋아졌습니다. 그런데 사진만 찍을까요. 그럼 4년 전에 잠시 사용했던 소니 아크 사진 정말 예술이었고 10년 전 소니 X1 사진은 지금 폰들 만큼 잘 나왔습니다.
앨지가 해야 될 것은 고객 피드백으로 이제 LG 만의 폰을 만들어야 합니다. 자꾸 패밀리만 늘릴 일이 아니니다. 한 제품이라도 제대로 만들어 만드는 애플 그리고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하는 샤오미, 하드웨어 하나 최고로 잘 만드는 삼성 모두를 돌아 볼일이 아니고 LG만의 제품을 LG를 사랑하는 사람과 만들어 보시길 바랍니다.
슈퍼 블로그는 지금도 다른데 돈을 받고 리뷰 하기 바쁩니다. 바빠서라도 LG의 그 역할을 못해 줍니다. 이건 좋게 표현하는 겁니다. 관심 없습니다. 그들의 손에는 이미 갤럭시 S6 앳지가 있을 것이고 아이폰이 있을 겁니다.
LG에 대해 한시간 이상 글을 다시 적어 봅니다. 답답한 기업입니다. 순진한 기업이기도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