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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스토아팜, 어플로 만들어 보자.

고객이 쉽게 찾고 바로 실행할수 있는 어플로 쇼핑몰을 바꿔보자

기획에 앞서

요즘 쇼핑몰 창업이 예전보다는 못하지만 꾸준하게 창업이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예전보다는 안정적인 아이템으로 차분하게 오픈 하시는 분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얼마전에 거래처를 방문했다가. 홈페이지와 쇼핑몰은 있는데 제대로 활용을 못하시는 분이 계셔서 모두엣과 스토아팜을 만들어 드린적이 있습니다. 시간도 3시간 정도 밖에 소요되지 않고 정리가 되지 않는 자료들을 정리해서 올려 드렸습니다.

그런데 실제 쇼핑몰에서는 매출이 없었다가 스토아팜에서 매출이 일어 나기 시작한겁니다. 스토아팜의 특징이 네이버에 특화된 쇼핑몰이라서 그런지 검색도 잘되고 고객에게 접근하기 편하게 되어 있었습니다.

모두엣과 스토아팜을 같이 운영가능하기 때문에 특히 고객들에게 신뢰를 더욱 주는것 같습니다.

여기에 의문이 생겼습니다. 네이버에서 검색된다고 영원히 잘되는것은 아닌건데, 구글 플레이어에 등록하고 어플로 제공하면 더 좋지 않을까 하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시작한 작업이 결과는 꽤 괜찮은 결과가 나왔습니다. 
오늘 그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만약 스토아팜이나 모두엣이 있다면 충분히 어플로도 등록가능합니다.

이 이야기의 시작은 회사의 홈페이지아 창업을 하였으나 방문자로 고민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될겁니다. 특히 카페 창업을 하셨지만 손님이 없으신분들께는 많은 도움이 될수 있습니다.

스토아팜은 어플로 만들지 못한다. 아니 너무 쉽게 만들수 있다.

스토아팜을 운영하시는 분들께서는 좋은 모바일용 쇼핑몰을 가지고 계십니다. 그런데 아직 어플로 등록하시는 분들이 많지 않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일반 모바일용 홈페이지로서 존재하는것 보다는 스마트폰에 바로 설치가 가능해야 경쟁력이 있습니다. 11번가나 티몬같은 서비스 같이 바로 어플을 실행해야 고객이 필요할때 바로 구매가 가능합니다.

이점은 매출에 큰 차이가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어플로 바로가기를 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그런 개발자는 실제 제작을 안해본 개발자 입니다. 아이폰 같은 경우 그렇게 개발하면 등록 거부가 될수 있습니다.

아울러 push등 스마트폰 자체의 기능을 사용하지 못하는 반쪽 짜리 어플이 되고 맙니다. 이점에서 달리 접근해야 됩니다.

위사진과 같이 단순하게 나열되는 쇼핑몰과 모두엣의 스토아팜의 조합은 하늘과 땅차이 입니다.

누가 봐도 신뢰가 가는것은 아래 쇼핑몰입니다. 

그리고 결제는 네이버에서 보증하기 때문에 고객의 구매에 대한 불안이 없습니다. 이런 좋은 자원을 네이버에만 두는것 자체가 모순일수 있습니다.

자신의 쇼핑몰을 어플로 등록하다는 점에서 아주 좋은 기회를 가지게 됩니다.


제가 제안 해 드리고자 하는것은 이 어플로 등록하자는 의미 입니다.
제작이 짧고 고객은 네이버에서 제공하는 스토아팜을 바로 접속할수 있어서 더 편합니다. 
공방이나, 쇼핑몰을 운영중이신분들께 좋은 기회가 될수 있을것 같아서 오늘 포스팅합니다.

물론 자체 쇼핑몰이 있으신분들께도 가능하며 고객의 휴대폰에 설치되어 있는 쇼핑몰이라면 광고비때문에 고민하지 않아도 됩니다. 언제든 바로 가기로 구매가능하며 이는 실제 매출에 상당한 영향을 주게 됩니다.

비용또한 쇼핑몰 개발 작업이 생략 되기 때문에 저렴한 비용에 제작 가능하며 홍보도 같이 해드립니다.
문의는 010-2745-7280으로 언제 든지 해주시면 자세한 안내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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