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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노트 8 키보드 케이스 리뷰

갤럭시 노트 8을 블랙베리로 활용 할수 있는 아이템

갤럭시 노트 8을 사용하면서 애플에서 느낄수 없는 재미 있는 아이템들이 있습니다.
즐겁게 즐기자는게 사용자의 몫이니깐 즐겁게 즐기고 있어요.

아이폰에 비해 완성도에서는 모자란 부분들도 있지만 없는 부분들도 있기 때문에 즐겁게 가지고 놀아 보려고해요.

꼭 삼성이니깐 잡다한 주변기기들이 있는것도 있죠. 
이번에 리뷰할것은 갤럭시 S7부터 사용했던 키보드 케이스 입니다. 갤럭시 s7에서 재미 있게 잘사용했어요. 한번 손에 있으니 편했고요. 그래서 그런지 이번달 초에 블랙베리 프리브도 구매했었죠.

결국 어제 프리브는 보냈습니다. 사양도 문제였고 보안이 문제이긴했죠.
전 중고 샀어요. 집근처에서 파시는 분 계셔서 중간에서 만나 중고 구매했습니다.

개봉기

매장에 팔고 있다네요. 저도 홈플러스에서 봤는데 6만원 하더라고요. 
6만원에 구매할 제품은 아니다 싶어서 그냥 넘겼는데 이번에 중고 저렴하게 나왔더군요.

구조가 거의 갤럭시 s7 키보드 케이스와 비슷해요. 거의 같이요. 고민 조금만 더하면 더 좋은 제품 만들수 있는데 그냥 발전이 없네요. 아쉽습니다.

키보드는 프리브에서 확인했던것과 같이 블랙베리 배열이나 단축키가 같아요. 프리브 구매하면서 알았어요. 똑같이 만들었구나

커버를 장착하고 키보드가 남을 겁니다. 평상시에는 아래 사진과 같이 가지고 다니면 됩니다.

뒤에 끼우는 겁니다. 뭐 처음에는 참 성의 없다 싶었는데 계속 사용하면 별생각없어집니다.

사용할때만 앞으로 끼우면 됩니다.

이렇게 사용하면 됩니다. 
갤럭시 노트 8이 워냑 대화면이라서 사용하는데 불편함은 없습니다.
게임할때 빼고는 불편한게 없어요.

키 느낌은 확실히 프리브 보다 좋습니다.

프리브 구매하실 분들은 갤럭시 노트8에 키보드 사용하세요. 노트8 버리지 마시고요.
프리브와 같다고 보시면 되고 더 좋다고 보시면 됩니다.

간단한 개봉기입니다. 전 인스타그램이나 카카오 스토리 할떄 그냥 사용할려고 합니다.
케이스도 단단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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