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아이코스 3 ,아이코스3 멀티 리뷰

당장 못끊었다면 차선책으로 구차한 변명을 동반한 리뷰


전자 담배의 대명사 아이코스
이 제품이 나온후 많은 분들이 아이코스나 기타 제품으로 바꾸신분들이 계실겁니다.

몸에 유해한건 같습니다만 연기가 안나고 그리고 가래가 생기지 않고 아울러 담배 욕구가 많이 없어지는 것을 느끼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이게 금연으로 이어지지는 않으니 꼭 유의하세요.

예전 아이코스에서는 일는동안 충전기 1번 그리고 스택 3번 교체 했습니다. 
고장이 많다는 이야기죠.










아마 가장 익숙한 모양일겁니다.
한번 사용하면 다시 충전해야 되고 또 문제점은 담배 삽입부에 담배가 부러지거나 스틱이 망가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생각보다 많이 있습니다. 이제품을 사용하면 이 제품의 가장 큰 문제점은 구조적인 문제가 생각했습니다. 그래도 교환 서비스가 잘되서 계속 사용하고 있고 냄새가 나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하지만 하터가 고장이 자주 나는건 정말 불편해도 너무 불편하다는 생각을 가졌죠.

다른 회사 제품같이 외부 발열의 경우 종이 찐맛까지 같이 나서 역한 냄새가 많이 났습니다. 

하지만 고장나는건 3개월에 한번 교체한거니깐 아쉽더라고요.

이번에 나온 제품을 좀 봤습니다.










디자인도 깔끔하고 조금더 품위 있어졌는데요. 고장이 현재하게 줄어더는 디자인입니다.










보시면 이전 디자인과 달리 폴더의 디자인이 바뀌었는데요. 디자인만 바뀐것은 아닙니다.
이전 제품의 문제점이였던 담배가 끼어서 부러지면 정말 고치 아픈 상황이 벌어지는데 그것도 조정되었더군요.










이폴더에 구조적인 문제점은 아마 대부분 인터넷에서 보셨을겁니다. 

충전시간은 40% 정도 빨라 졌다고 합니다. 실제 아이코스를 사용해 보면 충전 시간이 좀 깁니다.  한번 피우도 다시 피우고 싶은 분들은 이 제품의 최대 단점인 충전시간을 기다려야 한다는 점입니다. 그점이 많이 개선되었습니다.

여기에 하나더 다른 제품이 나왔습니다. 이런 분들을 위해 아이코스 3 멀티가 나왔죠.










10회 연속가능한 제품입니다. 아마 다른 회사 제품들 사용해보신 분들은 아실겁니다.  연속으로 흡연이 가능하며 충전기가 내장되어 있어서 usb type C 로 충전하시면 됩니다.










실제 이 제품만 구매 하셔도 됩니다. 그리고 그립감도 좋습니다. 

무엇보다 주머니에 속들어가고 휴대폰 충전기와 같이 사용할수 있어서 좋은데 요즘 나오는 스마트폰 충전기 USB type c로 되어 있다는것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자석으로 상단과 연결되어 있어서 담배를 제거한후 자동으로 결합됩니다.

이건 잘만든것 같습니다. 물론 경쟁사 제품 가격과 비교하면 비싸죠.
특히 멀티는 할인 하지 않는것 같은데 할인코드로 구매할수 있는 지는 모르겠습니다.







아이코스 3 멀티
















충전 할때는 아래쪽에 충전 포트가 있습니다 . LED도 있습니다.










이부분이 가열 버튼 입니다. 이전 과 역할은 같습니다.
















담배 삽입 부분이 커버되어 있습니다. 사용할때만 열어서 사용하면 됩니다.







삽입부가 이전 보다 조금 넓어서 담배가 끼어서 부서지는 경우가 있고 흡입할때 무하감이 좋습니다. 담배연기가 끝까지 고르게 나옵니다.










삽입후 담배 제거 하실때 분리 되는데 자석으로 되어 있어서 바로 결합됩니다.







멀티만 구매하셔도 더 편리하게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굳이 아이코스 3를 구매하실 필요가 없는것 같습니다.







아이코스 3







이제 완성된 기계
















생긴건 이렇게 생겼어요. 조금 다르죠. 아이코스 이전 제품과 퀄리티가 많이 달려졌습니다.
이제 제대로 만들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버튼이 여기에 있습니다. 버튼이 3개에서 1개 로 줄었습니다.










충전기에서 폴더를 분리할때는 이래쪽에 눌러서 열게 되어 있습니다. 낙하시 파손되는 기존 제품과 확실히 달려졌습니다.

이전 제품은 낙하시 커버로 파손되기 쉬운 구조였습니다.저도 1회 교체를 받았습니다.










폴더 삽입 부분은 이제 방향이 없습니다. 이전에는 방향이 있었는데 넣으면 충전되도록 바뀌었습니다.










폴더 입니다. 이전 폴드와 디자인변경이 있었고 고장율이 현저히 줄었다고 합니다. 










담배 삽입부분은 이전에 꽉끼는 바람에 흡입이 안되거나 담배가 끼어서 분리가 안되는 경우가 없습니다.
이전에는 이문제가 심각했죠. 그리고 이전에 보면 종이만 빠지고 담배는 속에 남는 경우가 있었는데 그것도 해결된것 같습니다. 그래도 상단부 분리해서 담배를 제거해야 합니다. 

아이코스만 히터가 중간에 있기 때문에 분리방법이 다릅니다.










아래쪽 충전 부분도 바뀌었네요. 이제 방향없이 충전됩니다.










분리할때 조금더 힘을 줘야 합니다. 이건 이제품만 그런지 모르겠지만 확실한 분리가 느껴집니다.










충전기 전원이 1개로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아래쪽에 있어서 이전 버전 보다 조금 미려한 디자인 입니다.

전체적으로 봤을때 이제 제대로 된 제품이 나왔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전 제품은 너무 불편하고 왜 이렇게 만들었을까 개선이 가능한데 라는 생각을 가졌는데 이제 충분히 만족할만한 제품이 나왔다는 생각이 듭니다.

냄새가 많이 없고 흡입이 편해서 이전보다 나은것 같습니다.

구매는 월사용료를 내는 방식도 추가 되었습니다. 

제가 추천하는것은 아이코스 멀티만 구매하셔도 충분하다는 겁니다. 꼭 참고하세요.

그럼 오늘은 19세 이상만 읽어 주시고 도움되셨으면 좋겠습니다.              


https://coupa.ng/bgd6oH

https://coupa.ng/bgd7RN





매거진의 이전글 소니엑스페리아 XZ3 구매하실분께 도움되실만한 이야기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