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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을 맥미니 같이 사용하고 싶다. 그럼 필요한건

맥북이나 노트북 사용자들에게 필요한 노트북 거치대 받침대


맥북이나 맥북 프로를 가지고 계신 분들의 근본적인 의문이 있다.
또 맥미니나 맥을 사야 하나 데스크탑으로도 사용해야 되는데 어떻게 하지

이럴때 대부분은 맥미니를 추천하시는 분들 많을 것 같습니다. 

답은 하나 입니다. 맥북이나 맥북 프로도 데스크탑으로 사용 해도 된다는 것

이게 답입니다.

그런 윈도우는 CPU를 따라서 성능이 좀 차이가 있지만 MACOS의 경우는 큰 차이를 느끼기 힘듭니다. 동영상 편집을 한다고 해도 맥미니가 맥북프로보다 월등하다고 느껴지지는 않아요.

그럼 집에서는 맥북을 모니터만 연결하면 데스크탑으로 그대로 사용하실수 있습니다.

더 멋진 기능은 전원이 연결된 경우 노트북을 열지 않아도 구동이 됩니다.
윈도우와 달리 잠자기 기능이 완벽하게 동작합니다.

아마 이런형태가 되겠죠. 모니터와 블루투스 키보드 그리고 마우스 이렇게 연결하면 됩니다.
요즘 모니터들이 2대 이상 PC가 연결가능하고 144Mhz를 지원하는 모니터가 20만원 아래도 구매가능해서 기존 PC와 같이 연결 가능합니다.


문제는 거치대

문제는 노트북을 어떻게 옆에 두는가 입니다. 그냥 연결 하면 바닥에 놓아야 합니다.
위사진같이 거치하는게 가장 공간 효율과 보기에도 좋습니다.


세워서 포트를 연결하면 됩니다.
그래서 구매한 제품이              

https://coupa.ng/bgeeZ9


제품입니다. 알루미늄이고 공간도 적게 차지하고 편하게 거치가 가능한 제품입니다.

제품 형태

포장은 그냥 비닐에 포장되어 왔습니다.
단순한 구성입니다.

아래쪽에 6각 드라이버로 간격을 조절하면 됩니다. 좀 넉넉하게 해도 넘어지지 않습니다.

노트북 고정면은 고무로 되어 있어서 기스가 나지 않고 또 고무가 상당히 연하게 잡아 줘서 미끄러지지 않습니다. 정말 좋은 제품입니다. 가격이 2만원되지 않으니 저렴하기도 하고 알루미늄이라서 흔들리거나 미끄러지지 않습니다.

고정하면 이런 형태가 됩니다. 
노트북 상태는 잠자기나 슬림 상태로 고정하세요. 
그리고 키보드와 마우스를 연결하시면 됩니다.

맥북은 전원이 공급되면 키보드나 마우스 동작이 있으면 자동으로 실행됩니다.
일반 노트북도 유사한 기능이 있으니 이용하시면 정말 편합니다.

처음에 나무로 된거 구매해서 사용했는데 너무 조여서 액정과 키보드가 붙는 현상이 있었어요. 이 제품은 아주깔끔하게 고정해 줍니다.


완전히 이런형태가 됩니다. 제가 정리하지 않고 그냥 찍었습니다. 있는 면 그대로 보여 드립니다.

키보드도 로프로 레토로키보드 입니다. 잘어울리더군요. 집에서는 이렇게 사용하다가 나갈때는 그냥 노트북만 뽑아서 나갑니다.              


단점은 거의 느끼지 못했고 장점이 더 많은 제품입니다. 사무실에서도 충분하게 활용하실수 있을겁니다.

https://coupa.ng/bgeeZ9


본 리뷰는 직접 구매한 제품을 리뷰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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