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독히 아팠다.
내가 아프고 난 후에 내 딸이 아팠고,
내 딸은 고열에 시달리다가 열이 떨어지고 난 후에 다리에 힘이 없다고 했다. 일어나지 못했다. 결국 의식을 잃고 말았다.
코로나시대우리일 <<숨을 참다>> 책이 발간될 때 나는 코로나 라는 격정의 시대를 건너가고 있다.
노동자가 담대해지는 순간을 만나고 싶어서 취재하고, 노동자를 편들기 위해 기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