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다음은 뭘까.
익숙함에속아
실물을 잊지말자.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잃지말자라고
쓸 줄알았죠?
그랬다면
손끝에SAY 가아니였겠지
오랫동안 못보는
친구들의 근황은
카톡사진
몰라보게
달라졌다고생각하겠지만
실제로만나면
내가 알던 그친구가 맞음.
수작부리는 작가
손끝
카톡 / handend
수작부리는 캘리그라퍼 작가 손끝입니다. 작품의 모든저작권은 손끝에달려있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