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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한이 Sep 03. 2024

지나온 세월들

2년도 빠른데, 30년도 빠르네....


정말 힘들 때는 눈물도 나오지 않을 정도로 감정 표현이 힘들더라구요.

이렇게 살아가는 것이 맞을까, 그런 생각이 많이 들었는데 그냥 성장통 중 하나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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