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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나의 일기
2019.11.8
날이 추워져서 그런가?
시도 때도 없이 눈물이 나올 때가 있다.
라디오의 엔딩송을 들을 때도, 슬픈 가사의 노래를 들을 때도.
왔나 보다.
쌓인 눈물을 해소해야 할 때가.
그날, 그날 기록하고 그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