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1 사자가 되라

(초역) 붓다의 말

by 이시영

이 길을 가고자 한다면

어떤 소리에도 놀라지 않는

의연한 사자가 되라.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이 되라.

흙탕물에도 더러워지지 않는 연꽃이 되라.

늘 자애와 자비를 실천하면서

자신의 이익을 꾀하지 않는 인간이 되라.


*수타니타파 제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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