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0 마음 속의 먼지

(초역) 붓다의 말

by 이시영

누구나 안락한 거처를 원한다.

하지만 그것이 있기 때문에

안락함을 잃고 싶지 않은 욕심도 생기는 법.

욕심은 결국 두려움을 낳고

이 두려움은 얼마 가지 않아 마음속 먼지가 된다.

익숙해지지 않으면 집착하는 마음도 없다

두려움이 화해 먼지를 만들어 낼 일도 없다

피안 彼岸에 도달한다는 것은 이것을 의미한다.


*수타니파다 제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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