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162 취학통지서

새로운 출발

by 청개구리 공돌이

2025년 연말이 다가오는 12월 어느 날

등기 하나가 집으로 날라 왔다.


뭘까 하며 편지를 열어 보았다.

그 안에는 아이들의 취학통지서가 들어 있었다.

취학통지서라니...

만감이 교차한다.

아이들이 어린이집에 처음 갈 때 기억이 생생한데

그 아이들에게 취학통지서가 왔다.


그것을 보면서 여러 생각들이 스쳐간다.

스쳐간 시간들 속에 아이들은 어린이집을 지나 유치원 그리고 초등학교까지 다다르게 되었다.

그런 사실들이 너무나 고맙다.


큰 어려움도 아픔도 없이 잘 커준 아이들에게

고마움과 새로운 출발에 응원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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