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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최한길 Aug 27. 2024

AI혁명, 이커머스, 결제불황..대안책은?

아마존, 코스트코, 넷플릭스 모방한 E커머스 신 사업 LiveGood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을 올립니다. 요즘 경제 불황과 기술의 급격한 변화로 많은 분들이 고민이 많으실 텐데요. 저도 여러 사업을 운영하며 이러한 변화를 직접 경험하고 있습니다.


특히 한국의 경기 침체가 심화되고 있다는 사실은 모두 잘 알 것입니다. 기존 산업, 금융시장 등 다양한 분야가 AI의 출현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산업의 변화는 걷잡을 수 없이 빠르게 일어나고 있으며, 이에 발맞추어 대응하는 것이 정말 중요해졌습니다.


- 출처 : https://www.cas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833 | https://www.cas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087



이커머스와 AI의 발전


최근 이커머스 시장은 AI 기술의 발전과 함께 급격한 변화를 겪고 있습니다. 前 OpenAI 연구원 레오폴드는 AI가 급격한 성장으로 인해 AGI 시대를 향해 가고 있고, 이는 인류 산업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 출처 : 소프트뱅크 손정의 회장이 말하는 앞으로의 20년 https://youtu.be/4D6Nm__-qCg


소프트뱅크의 손정의 회장님은 AI, AGI, ASI 시대를 예고했습니다. AI는 AGI(Artificial General Intelligence)에서 ASI(Artificial Superintelligence)로 진화하고 있으며 각 단계로 진화할 때마다 50배~ 만배 그 이상으로 성장속도를 가질 것이라고 합니다. 이로 인해 기업 운영 방식이 혁신적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모건스탠리도 AI를 도입해서 이러한 기술 발전은 소비자 행동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기업들은 AI를 활용해 의사결정 프로세스를 더욱 효율적으로 만들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리퍼럴, 어필리에이트 마케팅의 강세_ 대기업들도 도입


테슬라, 쿠팡, 아마존은 어필리에이트 마케팅과 리퍼럴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테슬라는 자사 차량을 추천한 고객에게 리퍼럴 보상을 제공하며, 이로 인해 고객들이 자발적으로 차량을 홍보하게 만듭니다. 쿠팡과 아마존도 유사한 방식을 채택하여, 고객이 지인에게 제품을 추천하면 일정 수수료를 지급하는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마케팅 전략은 기업이 마케팅 비용을 절감하면서도 고객 참여를 극대화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테슬라의 Affiliate 마케팅 도입


테슬라의 경우, 고객이 신규 구매자를 추천하면 무료 슈퍼차징 크레딧이나 차량 옵션 업그레이드 같은 혜택을 제공합니다. 테슬라는 리퍼럴 마케팅 시스템을 2019년에 도입했는데, 그 결과.. 2012년에서 2020년까지의 총 인도량과 2022년의 총 인도량이 거의 맞먹는 다는 성과를 달성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 출처 : https://wolfstreet.com/2021/10/26/teslas-market-cap-gigantic-v-next-10-automakers-v-teslas-global-market-share-minuscule/


또한, 리퍼럴 마케팅을 도입한 이후, 2021년 테슬라의 시장 가치세계에서 가장 가치 있는 10대 자동차 제조업체의 시장 가치모두 합친 것과 맞먹는다는 기사 내용도 있습니다.


이러한 리퍼럴 프로그램은 테슬라의 충성 고객을 더욱 충성스럽게 만들고, 자연스럽게 판매를 촉진시킨다는 것을 증명한 셈이죠.



쿠팡은 '친구 초대' 프로그램을 통해 사용자가 친구에게 쿠팡 앱을 추천하고, 친구가 첫 구매를 완료하면 양쪽 모두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합니다. 이 방식은 사용자가 자신의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앱을 확산시키는 데 기여하며, 신규 사용자 확보에 크게 기여합니다.


아마존 역시 어필리에이트 마케팅을 통해 웹사이트나 블로그 운영자가 아마존 제품을 추천하고, 해당 링크를 통해 구매가 이루어지면 일정 수수료를 지급합니다. 이 시스템은 아마존이 전 세계적으로 제품을 홍보하는 데 있어 큰 역할을 하고 있으며, 파트너들이 자발적으로 아마존의 마케팅에 참여하도록 유도합니다.


리퍼럴 마케팅을 통한 수익으로서, 쿠팡은 1~3%의 캐시백, 아마존은 4% 캐시백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리퍼럴 및 어필리에이트 마케팅 전략은 기존의 광고 방식보다 더 효율적이고, 고객의 신뢰를 바탕으로 한 마케팅을 가능하게 합니다. 고객들이 자신이 직접 사용하고 만족한 제품을 추천하게 함으로써, 더욱 높은 전환율과 충성도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의 매출 이동


- 출처 : https://www.alvarezandmarsal.com/insights/online-shift-impacts-retail-dynamics-consumers-embrace-e-commerce-platforms-across-retail


최근 몇 년간 오프라인 매출에서 온라인 매출로의 이동이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특히 COVID-19 팬데믹 이후, 소비자들은 더 안전하고 편리한 온라인 쇼핑을 선호하게 되었습니다.



Amazon vs Walmart


아마존과 월마트의 사례를 봐도 온라인 아마존이 오프라인 월마트를 매출로 이긴 사례가 있습니다.



또 CGV와 같은 오프라인 영화관과 온라인인 넷플릭스의 매출세를 비교해도 확실히 오프라인보다는 온라인이 매출에 강세를 띄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많은 기업들이 온라인 플랫폼을 강화하고, 온라인 판매에 집중하는 전략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는 단순한 변화가 아닌, 전 세계적인 소비 패턴의 대전환을 의미합니다.



저가시장의 강세


저가시장의 강세는 코스트코, 다이소와 같은 기업들의 성공에서 명확하게 드러납니다.


코스트코의 고품질 저가시장 전략


코스트코는 단순히 저가시장이 아닌 고품질 저가시장을 공략하며 성공을 거두고 있습니다. 코스트코는 대량 구매와 효율적인 운영을 통해 고품질의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면서도 회원제 기반의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하고 있습니다. 이 전략 덕분에 오프라인 비즈니스임에도 불구하고 온라인 비즈니스 강자인 아마존보다 더 높은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다이소의 저가상품 전략


다이소저렴한 가격으로 다양한 생활용품을 제공하여 경기 불황 속에서도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으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다이소의 성공은 특히 저가 제품을 선호하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이처럼 코스트코는 고품질을 유지하면서도 저렴한 가격을 제공하는 전략으로, 다이소는 극도로 저렴한 가격을 통한 전략으로 각각 성공을 거두며 시장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구독서비스의 강세


- 출처 : https://investor.starbucks.com/news/financial-releases/news-details/2024/Starbucks-Reports-Q2-Fiscal-2024-Results/default.aspx  |  https://www.cas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159


예를 들어, 스타벅스는 리워드 앱을 통해 선불 예치금을 쌓아두고, 코스트코는 유료 회원제를 통해 높은 매출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또 최근에 테슬라, 메르세데스, BMW도 차량 기능 유료화 구독서비스를 접목시키고 있습니다. 이러한 구독 모델은 고객의 지속적인 참여를 유도하며, 기업에게 안정적인 수익원을 제공한다는 점이 이제는 판명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서울대 유기윤 교수의 미래 계급사회


- 출처 : 서울대 유기윤 교수가 말하는 미래 계급사회 https://youtu.be/8imqOXWE9ys  |  https://www.cas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157


서울대학교 유기윤 교수는 미래의 계급사회에 대해 중요한 경고를 하셨습니다. 기술 발전이 경제적 불평등을 심화시키고, 이에 따라 사회 구조가 크게 변화할 것이라는 점입니다. 특히 AI와 플랫폼 경제의 발전은 사회적 계층 간 격차를 더욱 벌리게 될 가능성이 큽니다. 유기윤 교수는 미래에는 자본주의의 경계를 넘어서는 기괴한 경제가 형성될 것이라고 예측하며, 많은 사람들이 일자리를 잃고 기본 소득에 의존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즉, 미래 계급사회의 1위는 플랫포머(플랫폼 기업인), 2위는 플랫폼 스타(플랫폼 내 자신의 역할을 가진 사람), 3위는 AI(인간이 아님), 4위는 잉여인간.. 이렇게 구분된다고 하니, 저희도 이를 대비할 필요성이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사업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플랫포머가 되고자 플랫폼을 개발하고 사업을 영위한다는게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


"내가 직접 개발하면 되지 뭐".. 근데 그러기에 한국 경제상황이 받쳐지지 않아서 참... 내 회사를 이곳 저곳에 런칭하는 것이 여러모로 어렵습니다.


그러면 저희는 좋은 플랫폼을 찾아서 플랫폼 스타는 노려볼 수 있지 않을까요?


유튜버는 어떨까요?


아시다시피 유튜브도 이미 레드오션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유튜버가 되어서 경쟁하는 시점에서 저희가 진입하여 성과를 만든다는 것이 생각보다는 그리 쉽지 않다는 것을 다들 아실 것 입니다.



그런데 그 문제에 대한 대안책을 찾은 것 같습니다.


대안책: 이커머스 + AI + 고품질 저가시장 전략 + 유료회원제 구독 시스템

- 출처 : 시사매거진 기사 https://www.sisamagazi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5545


시사매거진에서 소개된, 미국 플로리다 주에서 시작된 LiveGood(리브굿)이라는 회사의 프로젝트는 특이한 구조의 비즈니스 모델을 통해 이 변화를 긍정적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단순한 쇼핑을 넘어 유료 회원제 구독 시스템을 도입하여 소비와 함께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비즈니스 모델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고품질 저가 제품을 제공하면서도, AI를 활용한 효율적인 유통과 회원제 시스템을 통해 경제 불황 속에서도 안정적인 성장을 추구합니다.


리브굿은 오프라인 매장 운영 비용을 없애고, 모든 제품을 회원가, 공급가로 제공하여 경제적 부담을 줄입니다. 또한, 기능성 건강식품, 다이어트 보조제 등 다양한 고퀄리티 제품을 미국의 인증된 시설에서 제조하며, 안전성과 신뢰성을 보장합니다. 쉽게 말해서, 회원으로 가입하면 엄청 비싼 고품질 제품들을 공급가로 제공받을 수 있는 것이죠.


제목에서도 보셨듯이, LiveGood은 이커머스와 테슬라가 진행하는 어필리에이트 마케팅 AI를 결합한 모델으로 보입니다.



안전한 회사인가?: 회사의 신뢰성


회사는 어떻게 수익을 창출할까요? LiveGood은 초기에는 회원을 최대한 모으는 데 집중하였으며, 매출에 큰 신경을 쓰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회원 수가 급격히 증가하면서 회사의 매출도 빠르게 성장하였고, 그 결과로 회사의 신뢰성도 강화되었습니다.


- BFH(Business for Home)기관 : https://www.businessforhome.org/companies/livegood/


이를 반영하듯, LiveGood은 Business for Home 기관에서 Business Grade AAA+ 등급을 달성했으며, 이는 회사의 안정성과 성장 가능성을 입증하는 중요한 지표입니다. 2022년에서 2023년까지 성장률1600%이기도 합니다. 이런 회사는 정말 찾기 어렵습니다. 최근에 다른 회사들은 성장률이 오히려 마이너스를 이루고 있고, 성장률을 많이 이루고 있는 GOVVI 마저도 성장률 500%인데, LiveGood 혼자 성장률 1600%입니다!!


그리고 회사가 시작한지 17개월만에 AAA+ 등급임과 동시에 모멘텀 랭크(Momentum Rank)를 1위를 달성하고 있습니다.


또한 기존 회사들의 고품질 건강 제품들을 저렴한 원가 가격에 제공합니다.

그게 어떻게 가능할까요?


기존 회사들은 회원들에게 제품을 판매하라고 하고, 그의 수당을 회원들에게 나눠줘야하기 때문에 제품이 비싸질 수 밖에 없습니다.

반면 리브굿은 회원이 제품을 판매하는 구조가 아니라,
구독 회원제만 추천하는 구조기 때문에 제품을 원가에 제공할 수 있죠!

즉, 판매자의 역할을 최소화하고 있습니다. 특히, 기존 네트워크 마케팅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보상 플랜의 'Lock'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상위 라인에서 아랫사람에게 매출을 강요하는 압박이 없는 구조입니다. 이는 보다 안전한 사업 운영을 가능하게 하며, 단순히 구독 시스템만을 소개함으로써도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여행 플랫폼을 포함한 다양한 고품질 제품 및 서비스들도 원가에 제공될 예정입니다.


추후 특정 직급을 달성하게 되면 전 세계의 회원제 매출과 제품 매출의 82.5%를 배당금으로 지급받을 수 있는 구조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국내에선 시작한지 4개월 = 기회의 타이밍


참여 비용과 유지 비용의 부담 완화


LiveGood에 참여하려면 첫 1회 시작비용 $50월 유지비 $10(국밥 한 그릇 값) 만으로도 사업을 영위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낮은 비용 구조는 사업 참여에 대한 부담을 크게 줄여주며, 사기 행위가 불가능하게 만듭니다. 즉, 안할 이유가 없는 구조입니다.


또한, 다른 회사들이 쿠팡이나 다양한 플랫폼에 제품을 올림으로써 회사 영업사원들이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지만, LiveGood에서는 제품 Lock-in 시스템을 도입하여 이러한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LiveGood에서 생산되는 제품은 다른 플랫폼에서 저가로 판매될 수 없도록 법적으로 제한되어 있어, 안전한 영업과 사업 운영이 가능합니다.



그렇다면 수익성은?


직접 소개 시 추천 보너스 최초 50%

일단, 자신의 구독 리퍼럴 링크로 새로운 사람에게 소개를 하시면, 추천보너스 50%를 지급합니다.


계산해봅시다.


시작비용이 50달러라고 했죠? 가입하셔서 새로운 사람에게 추천해서 그 사람이 가입하게 되면


50달러의 50%는 25달러입니다. 2명에게만 소개해도 초기 투자비용을 회수할 수 있습니다.
만약 하루에 10명에게 소개한다면, 하루에 250달러, 즉 약 33만 원을 벌 수 있습니다.


근데 그걸 혼자만 하는 구조가 아닙니다.



만약 여러분이 추천한 A, B, C 세 사람이 각각 3명씩 추가로 추천했다고 가정해봅시다.

이 경우 10단계까지 내려가면 3의 10제곱이 됩니다.

이로 인해 예상되는 수익은 $46,317로, 이는 한화로 약 6천만 원에 해당합니다.


이번에는 A, B, C, D, E 다섯 명이 각각 5명씩 추천했다고 가정해보겠습니다.

이 경우 10단계로 내려가면 5의 10제곱이 됩니다.

이로 인해 예상되는 수익은 $6,155,250, 즉 한화로 약 80억 원에 달합니다. 수익 규모가 너무 커서 믿기 어려울 정도네요. 그냥 못 본 걸로 하셔도 좋습니다!


추천을 잘 못하는 사람은 어떻게 하나요?



이제, 만약 운이 좋아서 여러분에게 이 사업을 추천한 Z님이 매우 열정적으로 활동하는 분이라고 가정해봅시다.


이 경우 여러분이 별다른 활동을 하지 않더라도, AI 매칭 시스템을 통해 Z가 새로운 사람을 추천할 때마다 여러분의 하위 네트워크에 한두 명씩 추가될 것입니다.


간단히 말하면, 선착순 게임이라고 할 수 있죠.



이를 '매트릭스 보너스'라고 부릅니다.

아무도 추천하지 않은 사람은 '일반회원'으로 분류됩니다. 그런데 일반회원의 하위 네트워크에 매트릭스 보너스를 통해 최대 12단계까지 회원이 추가되면, 최대 $2,047, 즉 한화로 약 월 260만 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는 일반회원의 경우에도 해당되는 혜택입니다.


아무런 활동 없이 가입만 해도 이 정도의 수익을 얻을 수 있다면, 꽤 괜찮지 않나요? 이것이 바로 '진정한 수익성 소득(True Residual Income)'이라 부를 만합니다.


리브굿의 회원 이탈률이 거의 0%에 가깝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물론, 그렇다 하더라도 직접 활동을 하시면 본인의 수익 구조에 더욱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겠죠?



이번에는 '매칭 보너스'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복잡해 보이지만, 간단히 말해, 여러분이 추천한 회원 A가 1,000만 원을 벌고 있다면, 여러분은 추가로 500만 원을 더 받게 됩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문의 및 미팅 시 상세히 안내해드리겠습니다.



글을 마치며


이커머스 시장은 AI 기술의 발전과 함께 빠르게 변화하고 있으며,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의 매출 이동이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서울대 유기윤 교수님이 언급하신 미래의 계급사회에 대비해야 할 시점입니다.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하나의 대안으로, LiveGood과 같은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이 부상하고 있습니다. 구독 서비스 시스템을 통한 안정적인 수익 확보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주목받는 전략이 될 것이며, LiveGood은 이 변화의 중심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입니다.


리브굿은 네트워크 시장을 장악한 후, 아마존과 같은 이커머스 시장에서도 주도적인 위치를 차지하려는 비전을 가지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 확인이나 가입은 여기를 통해 가능하며,


위 내용을 요약한 한글 영상영문 영상도 있습니다.


비즈니스 문의는 opulentgroup.official@gmail.com 

또는 https://open.kakao.com/o/swJ1Oftg 로 연락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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