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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한기 Jul 27. 2022

코스트코 "무거운 상품은 카드에 실은 채 계산을..."

2022 미국여행-나성에가면|LA '코스트코 COSTCO'

무거운 상품은 카트에 실은 채 왼쪽 캐셔 쪽으로 보내면  바코드를 찍어 계산해줍니다. 물건을 카트에서 빼지 않아도 됩니다.


<코스트코 COSTCO>는 역시 고기가 좋군요. 들어가자마자 TV 등 가전제품은 삼성과 LG. 한국보다 쌉니다. 1.75L 잭 다니엘은 처음 봅니다. 계산할 때 무거운 물건은 카트에 실은 채 왼쪽으로 보내면 바코드를 찍어 계산해줍니다. 경영철학이 남다른, 제품의 종수에 연연해하지 않는 코스트코에 대한 신뢰도가 높다고. ^^ #2022_0710


#미국여행 #LA #코스트코 #COSTCO #나성에가면


입구에 들어가자마자 TV 등 가전제품은 삼성과 LG.
1.75L짜리 잭 다니엘은 처음 봅니다. 공항 면세점보다 훨씬 쌉니다.
와인의 품질과 가격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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