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위한 멋진 움직임 파타고니아의 아름다운 철학
해나책장 브랜드 기획자의 노트
헌 옷을 회사로 보내주시면 다시 만들어 드려요.
옷이 살아오며 가지게 된 이야기를 가득 안고 새 옷으로 다시 태어나는 거지.
티셔츠 한 장 만드는데 소나무 세 그루,
청바지 한 장 만드는데 물 1,500L
우리가 제작하는 의류의 합성 소재 중
재생 소재의 비율은 50%.
대량 광고를 포기하면 원가관리가 가능하겠군.
We're in Business to save our home planet.
미래를 위한 작은 움직임을 브랜드 사랑으로 동참하는 것.
파타고니아의 착한 경영과 브랜드 철학 너무 공감되고 이런 브랜드 만나면 난 자주 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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