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해나 Oct 10. 2019

631일차 <지평선> 마크 쟈콥

#1일1시

매거진의 이전글 630일차 <옛 이야기> 황인숙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