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해나 Nov 14. 2019

666일차 <독작> 박시교

#1일1시


매거진의 이전글 665일차 <조급해하지마> 흔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