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시 필사 프로젝트
실행
신고
라이킷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해나
Jan 20. 2020
732일차 <마디, 푸른 한마디> 정일근
#1
일
1
시
해나
해나의 브런치입니다.
구독자
60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731일차 <눈 내리는 날> 이해인
733일차 <겨울강이 전하는 말> 안재식
매거진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