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해나 Jan 21. 2020

734일차 <겨울달> 문태준

#11

매거진의 이전글 733일차 <겨울강이 전하는 말> 안재식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