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해나 Feb 06. 2020

747일차 <다하지 못한 말> 정영자

#11

매거진의 이전글 746일차 <겨울비 그 외로움> 고은영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