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나긴 추석 연휴를 그냥 보내기 아쉬워
짧게나마 고성 1박 여행을 왔다.
연휴 내내 추적거리던 비가 오늘은 그쳐주어
파란 하늘과 초록 바다를 마음껏 눈에 담고 왔다.
한적하고 수심이 낮아 물놀이 하기 좋아보이는
공현진 해수욕장.
맑은 물이 너무 좋아서 내년 휴가지로 찜♡해 두었다.
화진포 해변 뷰 김일성 별장
울산바위 뷰 리조트
바다뷰와 송림 자리가 좋은 대형카페 바다정원.
연휴라 사람이 무척 많았지만 빵이 무척 맛있었다!
BTS 앨범 촬영지 능파대.
'파도를 능가하는 돌섬’이라는 능파대라는 이름은 파도가 몰아쳐 바위를 때리는 광경을 빗대어 붙여졌다고 한다.
타포니(화강암에 파인 구멍) 군락이 장관이다.
한가위 보름달이 서서히 뜨고 있는 송지호해수욕장.
양꼬치구이와 향라대하, 그리고 칭따오 맥주로 오늘 하루를 마무리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