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을 지나쳐갑니다.

지나간 사랑은 과연 추억일까?

by 한소금
우리 헤어지자
한소금 작가 - 알고싶지않지만 알고싶은 그 남자7.jpg


덤덤한 이별통보를 덤덤하게 받아들이는 그 남자.

우리가 사랑했던 시간은 '추억'이라는 글자로 불리운다.

12시 종이 땡치자마자 급식실로 달리던 학창시절, 대학교 때 두근두근 첫 미팅,

친구들과 바닷가로 여행가기 등 이 모든것들 또한 '추억'이라 불리운다.

이 추억들은 그리움이 될테고, 다시 만들어갈 수 있지만...


헤어진 연인과는 다시 만들어갈 수 없는 추억이 된다.

그리고 잊고싶은 기억으로 변할지도모른다.



어쩌다 길에서 우연히 마주치더라도


한소금 작가 - 알고싶지않지만 알고싶은 그 남자3.jpg


다시 한 번, 새로운 사랑을 뜨겁게 안을 준비가 되었나요?



·그림 한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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