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화병
내 또래 친구들 마음이 아프다. 치열한 경쟁속에 살아가려하니 너무 아프다. 그래서 우리 모두 가슴속에 화병(火病)을 키워오고 있다.
그런데 이제는 화병(花甁)속꽃잎들이 활짝 필 것이다.
뜨거운 상처에 물을 뿌려 아픔을 차갑게 식혀줘요
그림그리고 글쓰는 작가_한소금
http://www.instagram.com/hansalt58
팔로워 626명, 팔로잉 116명, 게시물 559개 - 한소금(@hansalt58)님의 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보기
www.instagram.com
짠내나는 일상을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