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오늘만큼은 징징이
나는 똥을 싸도 안유명해질것이다
무명이라는 타이틀과 인기가 없다는 성적표에 기업들은 싫어한다.
앞서 언급한 디지털왕따 사건도 그렇고
가면 갈수록 깊은 동굴을 탐험하는 것 같다.
그만둘까 말까 매일 수도 없이 생각했지그렇지만 그 절정이 있다면 바로 지금인 것 같아존버의 최후가 바로 이것인가?
짠내나는 일상을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