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마리 원숭이 실험

조직 내에서 정보와 지식 공유의 함정

by Han Lee

런던 비즈니스스쿨 Gary Hamel 교수와 미시간 경영대학원 CK Prahalad 교수가 공동으로 쓴

<미래를 위한 경쟁>(1996년)에는 원숭이와 바나나 실험이 나옵니다.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012829729



한 과학자 그룹이 사다리 위에 바나나가 걸려 있는 방에 원숭이 5마리를 넣었습니다. 그러나 원숭이 한 마리가 사다리 위로 올라갈 때마다 나머지 원숭이들에게는 찬물이 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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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후, 원숭이가 사다리를 오르려고 할 때마다 다른 원숭이들이 그를 때렸습니다. 결국 그들은 모두 사다리 올라가기를 멈췄습니다.

그런 다음 과학자들은 원숭이 중 한 마리를 교체했고 새로운 원숭이가 한 첫 번째 일은 사다리 위로 올라가는 것이었습니다. 즉시 다른 원숭이들이 그를 때렸기 때문에 그는 바나나를 쫓는 것을 멈췄습니다. 그런 다음 다른 원숭이가 교체되었고 같은 일이 다시 일어났습니다.

나머지 원숭이들은 원래 5마리의 원숭이 중 누구도 방에 없을 때까지 하나씩 교체되었습니다. 새로운 원숭이들은 물을 전혀 뿌리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사다리를 오르려고 하는 원숭이들을 계속 구타했습니다. 늘 그래왔기 때문이다.


조직 내에서 정보와 지식 공유에 관한 교훈을 제공한다. 이 실험은 조직 내에서 정보가 효과적으로 공유되지 않는 문제를 해결하려는 시도를 다루고 있다.

이 원숭이들처럼 우리도 늘 해왔던 방식이라는 이유만으로 삶과 사업에서 같은 절차를 따르고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경향이 있다.


또한 우리는 익숙한것이 안정감을 갖도록 뇌가 시스템화 되어있다.


사회, 정치, 경제, 종교, 문화, 인종, 젠더 정체성, 환경 등 다양한 영역에서 발생하는 갈등등에서 우리는 5 원숭이 실험과 같은 오류나, 경향을 보이고 있진 않는가? 생각해 봐야 한다.


내가, 그리고 당신이 속한 조직에서는 얼마나 많은 정보들이 "이건 원래 이렇게 하는거야!" 라며 지나쳐 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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