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작가
7
명
이전 페이지로 이동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이 작가가 구독하는
7
명
도아
주로 방송 기획 작가, 때로 에디터로 일합니다. 카메라나 글을 사이에 두고 대상을 오래 관찰합니다. 오래 관찰하다 보니 사랑하는 것이 늘었습니다. 사랑하는 것들을 글로 씁니다.
구독
이 영
따뜻한 분위기, 글쓰기, 식물, 카페, 전시회, 한적한 여유를 좋아하면서도 지루한건 싫은 나란 인간
구독
Moo진기행
혼란한 77년생. 살아보니 이렇다. MC
구독
수세미
일상을 그리고 드라마를 씁니다.
구독
뚜바비앙
뚜 바 비앙 (Tout va bien)은 프랑스어로 ' 모든 게 다 잘 될꺼야 '라는 뜻 입니다. 다가올 두번째 나의 인생 두렵지만 다 잘 될꺼라고 외쳐봅니다.
구독
이유
단막극 두편 쓴 중고신인 드라마작가. 마흔에 임신, 출산한 초보엄마. 어떤 형태가 됐든 '글쓰는 엄마'로 살아가는 게 꿈입니다.
구독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