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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한스푼 Dec 13. 2022

미리 메리 크리스마스

저는 잘 있습니다.







이제 저는 거의 회복되었습니다.


오늘은 마침 저희 지역에 눈이 펑펑 내리네요.


어린이의 낭만도 잠시…


하루 종일 영하라는 내일의 일정은 어찌해야 하나 어른의 걱정만 남은 겨울밤입니다만,



그래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리 메리 크리스마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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