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쉬운 거라면 사랑 따윈 안 할래요. 추워서 더워서 필요에 따라 새로 구입하는 계절 옷처럼 바꿔 입을 수 있는 것이 사랑이라면 사랑 따윈 안 할래요 눈과 귀가 때로는 사람 마음을 가리개 하는데 보고 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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