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 화이트, 스파클링
와인잔은 왜 부러질듯하게 쫙 빠진 다리(손잡이)를 가지고 있는 걸까?
: 매우 단순한 이유다, 와인은 온도에 굉장히 민감한 술이다. 그렇기에 와인냉장고라는
제품과 와인창고에 따로 보관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아무리 보관을 잘한들 와인을 마실때 우리는 와인잡을 잡고 마신다
당연한 소리지만 이 때문에 우리는 와인잔을 잡을 때마다
조심스럽게 다루게 된것이다
사람의 체온이 와인에 전달되지 않게 하기위해
와인이 담겨진 공간과는 분리되는 긴 손잡이를 디자인 한것이다
: 샴페인잔이라고도 하는 이 와인잔의 모양은
화이트나 레드와는 다르게 길고 좁게 뻗어 올라가 있다.
그 이유는 스파클링이 즉 탄산의 기포가 올라가는 것을
오래 즐길 수 있게 하기 위함이다
: 와인잔 중에 가장 크고 오목하게 생겼다.
그 이유는, 와인이 혀의 안쪽부터 떨어져 레드와인 특유의
떫고 텁텁한 맛을 잘 느낄 수 있게 하기 위한 디자인이다
: 레드와인잔과 비슷하지만 그 보다는 조금 작고 덜 오목하다.
이유라함은, 와인이 혀 앞 부분에 떨어지도록 만들어
화이트와인 특유의 상큼한 맛을 잘 느낄수 있도록 디자인 한 것이다